서울시 동대표선출방식 휴대포으로 할 수 있도록 의무화

아파트스토리의 공지 및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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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11:35] count : 1083

서울시는 아파트관리에 있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투명성을 강화를 위해 동대표 선출시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투표’를 내년부터 의무화하고 관리·용역·공사·업체 선정 등 주요 의결사항에도 온라인투표를 확산해

나간다는 합니다

내년부터 입주자대표 선거 온라인투표 의무화

서울시가 준비하는 온라인투표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k-voting 시스템을 활용해

입주자대표회의를 비롯해 주요 의결사항을 스마트폰, PC 등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며

온라인투표 선거절차는 ①본인인증

②후보자 및 안건 정보 조회

③투표

?
문제점 : 세대당 700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아파트에 부담이 될수 있는 금액으로

1,000세대면 70만원정도가 소요되는데 이는 아파트에 많은 부담이 될듯합니다.

아파트자체적으로 온라인 투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이 더 효율적일듯 합니다.

또한 아파트 주민의 개인정보를 외주업체에 제공해야만 진행할 수 있는데 이또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아파트홈페이지에서 온라인투표를 진행하면 되는데

굳이 비용을 들여서 외부에서 진행하는 방식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건에 700원이 소요되는데 모든 사항을 전자투표로 하라는 것은 ?너무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생각합니다.

아파트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방식은?

1. 아파트홈페이지 구축 (개인인증을 통한 전자투표방식 가능한 홈페이지)

2. 관리사무소에서 세대당 1명을 투표할 수 있도록 회원승인

3. 동대표 선출 및 안선을 아파트홈페이지에서 진행

4. 입주민은 핸드폰인증 및 개인인증을 통해 선거 참여

위의 방법으로 진행한다면 1가구당 120원이면 가능합니다.

한건에 700원을 받는다면 서울시의 수익사업은 아닐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문의는

02-6925-5001

전화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